시계줄1 종로3가 신화사 지난 주에는 알리에서 주문한 기어S2의 메탈 시계줄이 곧 올 것 같아서 바넷봉이 없을 경우를 대비해 종로에 나간 김에 신화사에 다녀왔습니다. 찾기는 쉬웠어요~ 종로 3가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100미터쯤 직진하다가 좌회전해서 70미터쯤 가면 이렇게 신화사 간판이~! 평일 낮에 갔는데도... 안에는 사람이 너무 붐비더라구요..;; 시계줄 교체의 성지라고 하던데요~ 저는 시계줄이 알리에서 오고 있는 중이라... 들어가서 바넷봉 20mm짜리 사러 왔다고 하니 아주머니께서 몇개 살꺼냐고 하셔서 4개 정도 산다고 하니 담아주셨어요. 얼마인지 여쭤보니 500원...ㅎ 인터넷으로 정말 대량으로 사지 않는 이상 싸게사도 개당 1,000원은 하던데... 배송비 별도에...ㅎ 제가 갔을때 손님이 너무 많아서 잠깐 기다렸.. 2015.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