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는 워킹걸을 봤는데,
BTV에서 하도 틀때마다 광고가 나와서... 봤는데...
생각보다도 재미가 없었다..;;
생각도 그닥이었는데...영화는 더..a
사실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봤는데,
(주로 영화의 대략적인 스토리도 모르고 본다.)
뭐...대중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기 힘든 분야이긴 한데...
스토리가 그냥 너무 무난한 느낌이다.
실망이었다.
어제 밤에는 워킹걸을 봤는데,
BTV에서 하도 틀때마다 광고가 나와서... 봤는데...
생각보다도 재미가 없었다..;;
생각도 그닥이었는데...영화는 더..a
사실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봤는데,
(주로 영화의 대략적인 스토리도 모르고 본다.)
뭐...대중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기 힘든 분야이긴 한데...
스토리가 그냥 너무 무난한 느낌이다.
실망이었다.